바이낸스에서 볼린저 밴드를 활용한 코인 트레이딩 기법 소개
바이낸스나 그 외 다른 거래소를 활용하여 코인을 거래할 때 우리는 많은 지표를 참고하곤 한다. 그 중 사람들이 많이 알고 따르는 볼린저밴드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볼린저 밴드는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는가
볼린저 밴드는 존 볼린저라는 트레이더가 주식 시장에서 개발한 기술적 분석 도구이다. 이를 활용하여 주가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향후 가격 변동을 예측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었다. 볼린저 밴드는 세 가지 선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1) 이동평균선(MA) = n일 종가의 이동평균선
2) 상단 밴드(Upper band) = 이평선 + k * n일 종가의 표준편차
3) 하단 밴드(Lower band) = 이평선 - k * n일 종가의 표준편차이다.
여기서, n은 기간을 나타내며 보통 20일을 많이 사용한다. 일봉이라면 20일 분봉이라면 20분이라 생각하면 된다. k는 승수라고도 표현하며, 주로 2를 사용한다. 2라면 평균에서 2표준편차 만큼 벌어진 간격을 그려준다. k가 클수록 밴드 밖을 벗어날 확률이 극도로 감소한다. 아직 추세가 형성 되지 않았을 때 밴드를 벗어나면 그 반대방향으로 포지션을 잡아 일시적 과매수, 과매도 물량을 먹을 수 있다.
볼린저 밴드를 활용한 기본적인 트레이딩 전략
볼린저 밴드를 활용한 기본적인 트레이딩 전략 중 하나는 "볼린저 밴드 돌파 전략"이다. 주가가 밴드를 돌파하며 상승 또는 하락세를 형성할 때 매수 또는 매도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목표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매수 포지션을 취하려면, 주가가 하단 볼린저 밴드 아래로 돌파한 후 상승세를 형성하는 것을 기다려야 한다. 이때, 주가가 상단 볼린저 밴드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지속한다면 추가 매수 신호로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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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권으로 횡보 시 밴드를 이탈할 때 역방향으로 포지션을 잡으면 약간의 수익을 볼 수 있다. |
볼린저 밴드와 함께 사용되는 기술적 분석 도구
볼린저 밴드는 단독으로 사용될 수도 있지만, 다른 기술적 분석 도구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더욱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볼린저 밴드와 이동평균선, MACD 등을 함께 사용하여 추세를 분석하고 매수 또는 매도 신호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장의 상황과 추세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효과적인 트레이딩 전략을 구상할 수 있다.
꼭 명심해야 할 것
코인은 기본적으로 변동성이 매우 심한 시장이다. 더욱이 선물거래로 간다면 손쉽게 내 자본금의 20배 100배로 베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일확천금을 쉽게 꿈꿀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쉽게 깡통을 찰 수도 있다는 말이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말하는 위험관리의 중요성이 바로 여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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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처럼 추세 형성 시 크게 물릴 수 있다. |
위 사진처럼 추세가 형성되면 끝도 없이 박스를 뚫고 올라가는 비극을 맛볼 수도 있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1회 포지션에서 감당할 수 있는 손실을 미리 정한 뒤 스탑 주문을 미리 걸어놓는 것이다. 처음에는 진입 타이밍이 좋지 않아 자주 손실을 겪겠지만, 스탑 주문 덕분에 손실이 커지지는 않는다. '곧 내가 원하는대로 내려오겠지...' 라며 기도 메타로 돌입하는 습관이 생기면 몇번은 위기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 그리고 레버리지 때문에 열심히 올린 계좌가 한번에 -99% 청산당한다.
그리고 추세가 보인다면 추세 반대방향으로는 절대 포지션을 진입해서는 안된다. 양방향 매매로 모든 주름을 다 발라 먹고 싶은 욕심이 생기겠지만, 모든 주름에서 다 뱉어내게 될 가능성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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